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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연합회 "명성 세습 재판 바로 잡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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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여 명의 여교역자들이 속한 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연합회가 지난 22일 명성교회 세습을 인정한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바로 잡아달라며 성명을 발표했습니

예장통합 여교역자연합회는 "총회 재판국의 판결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국교회와 본 교단 총회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재판 결과"라며, "총회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말했다.

여교역자연합회는 "오는 9월 총회에서 잘못된 재판 결과를 바로 잡아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올바르지 못한 판결을 한 총회 재판국원들에게 그 책임을 물어 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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