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용, 조정 남자 싱글스컬서 2연속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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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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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회 이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도 2위

 

김동용(28·진주시청)이 아시안게임 2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용은 23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0m 구간을 7분 30초 86의 기록으로 통과한 김동용은 장량(중국)에 이어 2등을 차지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동용은 2개 대회 연속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장량의 기록은 7분 25초 36이다. 동메달을 가져간 아라카와 류타(일본)의 기록은 7분 35초 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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