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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업자로 사업 등록. 이후 2016년 1월 경기도 파주에 출판사 설립
노회찬 의원 부인 운전기사 장모씨에 200만원 제공 혐의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드루킹 김동원에게 벌금 600만원, 노회찬 의원 부인 운전기사 장씨에게 벌금 200만원 선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파주에서 불법 선거사무소가 개설됐다는 의혹의 제보를 접수
대통령 선거 직후 드루킹이 김경수 의원에게 일본 오사카 총영사 청와대 행정관 자리를 인사청탁. 앞서 드루킹은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의 지지 의사를 밝히며 김경수 의원과 인연을 맺고 파주 사무실 강연 요청. 김 의원도 1차례 강연
선관위원회는 불법 선거사무소 개설 등 혐의로 드루킹 등을 수사 의뢰
서울고등법원 2심 선고. 노회찬 의원 부인 운전기사에게 200만원을 제공한 드루킹 김동원 벌금 600만원·운전기사 장씨 벌금 200만원 판결 확정
선관위가 지난 5월 5일 수사의뢰한 것과 관련해 내하했지만 무혐의 처분
드루킹, 매크로 이용해 네이버에 등록도니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기사의 댓글 공감수 조작
댓글 조작 관련 경찰에 공식 수사 의뢰
추미애 대포는 "가짜뉴스와 인신공격, 욕설 등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를 간과하고 있는 포털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하고 드루킹 등 관련자 3명을 체포
파워블로거인 드루킹 김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정부 비방 댓글에 인위적으로 추천수를 늘려 여론을 조작한 혐의
드루킹 김씨의 스마트폰에서 보안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수백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 (사진=TV조선 보도 캡처)
서울지방경찰청은 댓글공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3월 한 달 동안에만 3천여 건의 기사 링크를 보낸 것으로 파악해
19일 오전 예정됐던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식을 돌연 취소했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고심 끝에 출마를 선언하고 드루킹 논란과 관련해 정면돌파를 시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은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갖고 '드루킹 사건' 진실 규명을 촉구하며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면담을 진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느릅나무 사무실에 수사 인력을 보내 건물 내외 폐쇄회로(CC)TV 및 주변 차량 블랙박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네이버 측은 사용자 아이디 하나당 '댓글 공감수'를 1일(24시간) 기준 50개로 제한. 또한 댓글을 연달아 달지못하도록 연속 댓글 작성 시 1분(60초)의 시간차를 유지하도록 변경
경찰, 드루킹 출판사를 무단침입한 TV조선기자를 절도 혐의로 입건. 이후 TV조선의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직원 반발로 실패
'드루킹' 김모씨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네이버에 게시된 기사의 댓글 추천수를 조작한 혐의를 모두 인정
김성태 의원은 특검 관철을 놓고 무기한 노숙‧단식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며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 시작
김 의원은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지난 3월 드루킹 측과 보좌관의 금품거래를 확인하고 보좌관에게 즉시 돈을 돌려주라고 했으며 사직서를 제출받았다"는 취지로 진술
경찰의 구치소 접견조사를 거부해온 드루킹 김모씨가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에 강제 소환됨
드루킹 댓글사건 특검을 주장하며 5월 3일부터 9일 간 '단식농성'을 이어오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후송돼 단식농성 중단을 선언
여야 원내대표들이 추경안과 드루킹 특검을 동시할 것을 합의함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씨가 조선일보에 편지를 보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인 김경수 전 의원에게 매크로 프로그램을 직접 보여준 적이 있다고 주장
드루킹이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을 2016년 6월부터 17년 2월까지 4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돼. 송 비서관은 처음 두 차례 만남에서 경공모 회원들로부터 간담회 참석비 명목으로 소정의 사례비를 받아
여야는 본회의에서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83명, 반대 43명, 기권 23명으로 처리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해. 허 특검은 사법연수원 13기 출신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 허 특검은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사건은 표적 수사도 아니고 청부 수사도 아니"라며 "인적‧물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허익범 특검팀이 드루킹 김씨가 수감된 서울구치소 수감실 등을 압수수색해. 특검의 첫 강제수사. 이어 '드루킹' 김모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1일 개발자 '킹크랩', 2일 오사카 총영사 논란 변호사 및 최측근 '초뽀', 3일 경공모 자금줄 '파로스', 5일 댓글조작 공범 '솔본아르타' 등 관련 인물으 소환 조사
특검은 2016년 드루킹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5천만원의 정치자금을 전달하려 했을 당시 드루킹 측근인 도 변호사가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을 상대로 불법 모금을 주도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혐의를 추가로 기소. 25일로 예정됐던 드루킹 1심 선고는 미뤄질 예정
드루킹 김동원씨가 '스모킹 건'으로 불리는 USB(휴대용저장장치)를 뒤늦게 특검팀에 제출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유서에는 드루킹 측으로부터 돈을 받았지만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7일 새벽 경공모 회원 '초뽀' 김모씨와 '트렐로' 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 김창현 대학생 인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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