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전남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국비 25억5천만원을 확보해 총 65억원을 하반기 청년 일자리사업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2021년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7개 사업을 통해 35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청년 작은거인 더 드림 프로젝트'는 10인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 40개소에 80여명을 배치하는 계획으로 17억3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내 대학교 및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들에게 직접적인 직무관련 체험을 제공하는 '청년 회사로 프로젝트'에는 6억1000만원이 투입된다.
또, 율촌·해룡산단내 중소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전기차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클린카 사업'에 1억8000만원, 청년들에게 지역사회 서비스 영역의 전문분야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에 9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밖에 글로벌 청년웹툰센터 및 제2의 청년창업 챌린지숍과 조곡동 청춘창고 옆 공간에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VR체험존 조성사업'에 30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