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슈퍼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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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센텀광장에서는 17일부터 23일까지 페라리 차량전시회를 진행한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는 1층 센텀광장에서는 '페라리 차량전시회'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새로운 8 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세일즈 컨설턴트와 1:1 상담이 가능한 부스를 마련했다.

최대 출력 600마력, 100Km/h 속도 도달 시간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인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접이식 하드톱, 넒은 트렁크 공간과 여유있는 운전석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차량 가격은 3억2500만원 상당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전시는 부산지역에서는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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