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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103회 총회 임원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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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오는 9월 제103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임원 후보를 확정했다.

총회 임원 입후보자들은 해당 노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지난 9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목사부총회장인 이승희 목사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고, 목사부총회장에는 일심교회 강태구 목사,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등 3명이 입후보했다.

이밖에 장로부총회장에는 현재 전국장로회연합회장인 강의창 장로가 단독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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