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이터' 크러쉬, 13일 새 EP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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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이터' 크러쉬(Crush)가 두 달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5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13일 새 EP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크러쉬는 '가끔', '우아해', '어떻게 지내', '오아시스(Oasis)', '잊어버리지마', '뷰티풀(Beautiful)' 등의 곡으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차트를 씹어먹는다'는 뜻의 '차트이터'라는 수식어를 얻은 싱어송라이터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잊을만하면(Bittersweet)'을 발매하며 2018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고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6곳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약 2개월 만에 돌아오는 크러쉬는 이번 EP를 통해 특유의 리듬감과 트렌디한 음색이 가득 담긴 다양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러쉬는 최근 태국, 홍콩, 대만을 잇는 첫 아시아 투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해외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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