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타원형의 블루 산호 띠는 섬 전체를 둘러 싸고 있어 이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섬을 둘러싼 바다가 파란색을 품은 크리스털을 연상시키는 몰디브 라 아톨(Raa Atoll)의 크리스털 블루 아일랜드는 섬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으로 허니무너 사이에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허니문 여행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 투리스모는 긴 타원형의 블루 산호 띠에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섬 라 아톨(Raa Atoll)에 위치한 '디갈리' 리조트와 현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바다의 장엄한 석조와 함께 칵테일 등 음료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선셋바'.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디갈리 리조트는 말레 공항에서 50분 남짓 소요되며 총 180개의 객실과 7곳의 레스토랑, 그리고 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 객실에 개인 풀을 갖추고 있어 세련된 숙소를 선호하는 젊은 층들을 겨냥한 핫한 리조트다.
화이트 톤에 베이지 색의 목재는 전반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디갈리의 수상 객실을 포함한 고품격의 빌라들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장식과 미니멀한 현대식 가구, 자연의 따뜻함이 스며든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원시적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주변 풍경은 숨 막힐 듯한 경이로운 아름다움으로 투숙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인 풀 위를 느릿하게 떠다니며 하늘을 바라보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총 3곳의 키즈풀을 포함한 디갈리의 메인 수영장은 가족 단위 여행객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아울러 이곳 몰디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럭셔리 스파는 디갈리를 선택해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여름 휴가, 허니문 여행지는 몰디브에 위치한 '디갈리'로 떠나보자.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현재 풀 빌라 객실 업그레이드, 풀 보드 예약 시 다인 어라운드 AI로 업그레이드, 허니문 4박 특가 요금+캔들라이트 디너, 와인, 선셋 크루즈 등의 다양한 허니문 베네핏을 제공하며 룸 믹스 4박 특가 등의 풍성한 혜택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여름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마이 투리스모와 함께 '디갈리'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취재협조=마이 투리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