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독일전 밝았다… '라스', '훈남정음' 등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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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독일 경기 중계방송 영향으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등의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사진=각 방송사 제공) 확대이미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예선 한국:독일 전이 생중계됨에 따라 드라마와 예능이 줄줄이 결방한다.

27일 편성표에 따르면 KBS2는 오후 10시부터 독일전 중계를 시작해 28일 오전 1시 10분에 마무리한다. 이로 인해 '추적60분'이 결방한다.

MBC도 오후 10시부터 독일전 중계를 함에 따라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와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결방한다.

SBS 역시 오후 10시부터 독일전을 중계해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과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가 결방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 한국:독일 경기는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다. 본 경기는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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