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 목사, 스데반 돌봄사역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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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루터회 전 총회장 김철환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스데반 돌봄사역'에 대해 설명했다.

김철환 목사는 "스데반 돌봄사역은 우울증이나 자살, 이혼 위기 등에 빠진 사람들을 찾아가 위로를 건네며 보살피는 사역"이라며, "성도들을 살피는 목회자들이 아픔이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비밀을 지켜주는 등의 원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스데반 돌봄사역은 1975년 미국 루터교 케넨스 허크 박사에 의해 시작돼 국내에는 김철환 목사와 배현숙 스데반 돌봄사역원장에 의해 지난 2002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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