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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즐기는 해외 골프여행 '청도 캐슬렉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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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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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중 가장 짧은 비행시간으로 마치 제주도를 다녀오듯 부담 없이 라운딩을 즐길수 있어 국내의 많은 골퍼들이 특히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청도 캐슬렉스 CC는 2007년 한국의 사조그룹이 인수 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가장 한국적인 골프클럽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 캐슬렉스 CC'.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청도 공항에서 약 1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 캐슬렉스 CC는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36홀의 필드와 고품격의 클럽하우스를 자랑한다.

특히 삼성 에버랜드 조경팀이 디자인한 전략적이고 심미적인 코스와 캐디들의 퀄리티 높은 서비스는 라운드를 즐기는 매 순간 감동을 더한다.

삼성 에버랜드 조경팀이 디자인한 코스들.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캐슬렉스 서울, 캐슬렉스 제주처럼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전망,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캐슬렉스 칭다오에서 편안한 라운딩과 휴식을 만끽해보자.

한편 땡처리닷컴은 캐슬렉스CC 3일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제주항공을 이용하며 리조트에서의 숙박과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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