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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3년째 '국가유공자 초청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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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여대 제공)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10시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한 상이군경회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해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

광주여대에 따르면 이날 합동결혼식은 지난 2016년부터 상이군경회 광주광역시지부와 함께 광주여대의 마음나눔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의 신랑, 신부는 송금복, 김난심 부부, 정용대, 이옥순 부부, 이경중, 신영미 부부, 정충남, 박맹인 부부, 김윤석, 신진희 부부 등 5쌍으로, 모두 상이군경회 광주광역시지부 소속이다.

광주여대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참다운 나눔과 어른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웨딩 식전 행사로 부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기러기 춤과 사랑가 공연이 준비됐다.

10시 30분부터 본 행사가 시작되는데 부부의 백년해로를 위해 미용과학과 교수와 부부의 손자, 손녀가 화촉을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결혼식이 진행되고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이 준비 한 축가를 끝으로 본식이 종료된다.

본식 이후 폐백은 기존의 폐백과는 다르게 자손들이 부모님들에게 편지 낭독, 감사의 인사와 장수를 기원하는 밤과 대추를 드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송강학숙 식당에서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점심 식사와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것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또 미용과학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자원봉사를 통해 신랑과 신부의 스타일링, 폐백 준비, 축하 공연 등을 모두 준비하게 된다.

광주여대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특별히 광주지방보훈청 호우회와 한국미용박물관이 후원함으로써 더욱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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