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뮤즈' 로시, 6월 1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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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로시컴퍼니 제공)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가수 로시(Rothy)가 컴백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로시가 6월 1일 두 번째 싱글 '술래'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로시는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스타즈(Stars)' 발표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데뷔곡에 이어 이번 신곡 역시 신승훈이 직접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로시는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야심차게 선보인 첫 솔로 여가수로, 청순한 비주얼에 개성 있는 음색의 소유자로 음악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도로시컴퍼니 측은 "데뷔곡이 꿈을 찾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 신곡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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