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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5성급 리조트 온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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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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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우 두짓 데바라나 핫 스프링 스파 자유여행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광저우 두짓 데바라나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온천'하면 일본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온천이 여행의 전부라고 한다면 과연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가족여행에서 중요한 요소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테마를 선정하는 것이다.

온천과 마사지 그리고 스파를 즐기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오리엔탈 무드가 가미된 객실 스타일. 따뜻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태국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조트 호텔 그룹사인 두짓이 광저우에 데바라나 핫 스프링 리조트&스파를 선보였다. 두짓 데바라나 핫 스프링 광저우는 두짓 인터내셔널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온천으로 광저우에 '온천'이라는 테마와 현대적인 시설을 결합시켜 온 가족이 만족할 만한 리조트를 만들어냈다.

4개의 테마와 26개의 야외 온천 수영장으로 구성된 핫 스프링 센터.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두짓 핫 스프링 센터는 4개의 테마로 꾸며진 26개의 대형 야외온천과 수영장으로 구성돼 있다. 태국 마사지와 스파로 유명한 두짓 데바라나 스파센터에서는 프라이빗하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태국과 중국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모태로 한 수십 가지의 마사지와 스파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두짓 데바라나 스파에서는 품격 있는 스파 트리트먼트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광저우는 유희강 국립 삼림공원과 스먼 국립 삼림공원 그리고 천룡구 폭포 등 예부터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로 유명한 지역이다. 인천공항에서 매일 운항되는 직항 편, 그리고 3시간 30분의 짧은 비행시간과 저렴한 항공료로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광저우 공항에서 차량으로 40분 정도면 이곳, 두짓 리조트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세계 3대 수프로 알려진 태국 요리 '똠얌꿍'.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두짓은 데바라나 비스트로 레스토랑을 통해 그들만의 자랑인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요리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다양한 종류의 미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광저우 두짓 데바라나에서는 정통 광동요리와 총화의 향토요리 등 품격 있는 중국요리도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소나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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