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케이, 새 싱글 '그랬어야 했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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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힙합 뮤지션 키니케이가 새 싱글을 발표했다.

키니케이는 4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그랬어야 했어'를 선보였다.

싱글의 타이틀곡 '그랬어야 했어'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점점 멀어져 가는 연인과 헤어지기 직전의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템포의 얼반 알앤비 곡이다. 키니케이는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함께 수록된 '시가(Cigar)'는 바에 앉아있는 이성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에 대해 노래한 힙합 리듬 기반의 소울 재즈 곡이다.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스토킹(Stalking)'을 발매한 이후 2개월 만에 선보를 낸 키니케이는 "이전 싱글에서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구성과 한국에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르와 사운드를 추구했다. 반면 이번에는 조금 더 대중이 듣기 쉬운 곡으로 찾아왔으니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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