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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상헌 도의원 예비후보 "아름다운 정치하겠다"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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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상헌 선거대책위 제공)

 

"정치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헌(44) 도의원(포항시 제8선거구 대이·효곡)예비후보는 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상헌 예비후보는 "박근혜·이명박 정부를 거치며 지역감정에 의해 정치의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며 "지역민심의 변화와 바람을 담고 지역감정을 해결하는 젊은 정치인이 지역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포항과 경상북도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도민들의 일상적인 감시와 견제를 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일상 정치에도 참여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종합안전관제센터 설립,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인생2모작센터 건립, 경제특별도시 선언, 녹지보존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청소년 전문병원 건립과 권역외상센터를 유치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정책능력과 소통, 협치, 상생의 정치력으로 정치가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제1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협치를 끌어올 수 있는 강점을 직접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 제8선거구 대이·효곡 지역에는 약 6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포스코 및 연관기업, 포스텍 대학생과 교직원, 과학연구단지 종사자 등 대학과 직장으로 인해 외지에서 유입된 전입인구가 토박이들 보다 훨씬 많아 역대 선거 때마다 타 지역에 비해 상당히 진보적 성향을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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