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로 낭만여행 준비한다면? '씨웨이브 벳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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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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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을 위해 투어벨이 숙소를 추천했다. (사진=투어벨 제공)

 

짧은 기간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낭만까지 느끼고자 일본 큐슈로 여행지를 선택한 여행객을 위해 투어벨이 추천하는 숙소가 있다. 바로 '씨웨이브 벳부 호텔'이다.

투어벨 관계자는 "씨웨이브 벳부는 온천 시설과 마사지 시설을 갖춘 호텔로 벳부 타워 등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어 큐슈 지역을 여행하는데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천 시설을 갖춘 씨웨이브 벳부는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씨웨이브 벳부는 외관을 비롯해, 로비, 객실, 레스토랑 등 모든 시설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벳푸역과 가까워 교통편이 편리해 여행을 즐기기에도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씨웨이브 벳부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총 9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어벨을 이용해 큐슈로 여행을 떠나면 2인1실의 세미더블 룸에 머물 수 있다. 룸 타입을 변경할 수 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사전에 변경요청을 하면 되며, 객실 타입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호텔 1층과 3층에는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목욕탕이 갖춰져 있다. 특히 1층에는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수목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다. 3층에는 동굴온천을 연상시키는 대욕탕이 마련돼 있으며, 이곳에서는 폭포온수도 즐길 수 있다.

호텔 내에서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온천 운영시간은 오후 4시부터 자정 12시,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건이 준비돼 있지 않으니 온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객실 수건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샴푸, 린스 등은 준비돼 있다.

한편 투어벨은 2박3일 동안 천연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 머물면서 벳부를 비롯해 우사, 히타, 후쿠오카 등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을 준비했다.

투어벨 관계자는 "NO 옵션 풀패키지로 준비돼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만큼 가족, 우정 여행으로 떠나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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