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탄신일에 듣는 '즉위 600주년 기념 세종음악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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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세종음악기행 - 겨레의 빛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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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이 특별연주회 '세종음악기행 - 겨레의 빛 세종'을 다음 달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15일은 세종대왕의 탄신일이기도 하다.

예악과 더불어 백성과 소통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조선을 만들고자 한 세종대왕의 경천애민(敬天愛民) 정신을 담았다. 세종대왕의 즉위식을 중심으로, 고증을 거쳐 엄선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대적 해석과 기법을 활용한 무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가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인 만큼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세종음악기행'을 비롯해 서울시예술단의 수려한 공연들을 모아 세종아트페스타로 선보인다.


1부 '서곡(序曲)_천명(天命)'은 신곡으로 구성되며, 2부 '즉위(卽位)_국왕 세종'에서는 즉위식을 알리는 신호체계인 ‘취각령’을 시작으로 대취타, 해령, 여민락 등의 기악과 궁중정재 등 춤과 노래를 아우르는 악·가·무 종합무대를 통해 세종대왕의 화려한 즉위식을 펼친다.

3부 '하의(賀儀)_겨레의 빛, 세종'에서는 김백찬 작곡의 서곡부터 수제천, 보허자, 여민락 합창까지 총체적 무대로 결합된 웅장한 스케일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철호 단장은 “이번 <세종음악기행 - 겨레의 빛, 세종>을 통해 민족의 큰 스승인 세종대왕의 경천애민정신을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세종문화티켓에서 가능하며, 초중고 및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본인에 한해 30% 할인된다. 1~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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