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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오랜 韓 팬들, 소중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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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까지 보러 오는 팬도 있어…절, 궁, 길거리 등 한국 관광 바람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12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외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 3')의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한국 팬들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국을 처음 찾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12일 서울 중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 3'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팬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국 팬들은 너무나 열정적이고 예술적이며 똑똑할 뿐만 아니라 친절하다. 아주 충성도가 높은, 오랜 소중한 팬"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실제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기 이전,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국내에 두터운 팬덤(팬 집단)을 갖고 있는 해외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한국 팬들은 내가 했던 대표적인 역할부터 독특한 역할까지, 다양한 여정을 나와 함께 해온 것 같다. 영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와서 나를 봐주시는 분도 있다. 이번 공항에도 많은 분들이 마중 나왔다.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바쁘게 진행되는 공식 일정 이후, 한국 관광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내일 약간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절이나 궁, 길거리 등을 가보고 싶다. 한국이 어떤지 보고 싶다. 나는 새로운 곳에 가서 경험하는 것이 항상 좋다. 꼭 밖에 나가서 길거리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마블 10주년을 장식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해 새롭게 구성된 '어벤져스' 팀이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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