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온라인'' 내달 공개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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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대작 온라인게임 ''프리우스 온라인''(prius.netmarble.net)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10월 23일에 실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번 공개서비스 일정 발표는 꾸준히 관심을 갖고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개발을 응원해 준 게이머들과 론칭을 고대하는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결정하게 된 것.

특히, ''프리우스 온라인''은 게임을 풀어나가는 핵심 요소로 감성을 채택, 이를 시스템화 해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모으고 있는 것은 물론 탄탄하고 풍성한 콘텐츠 및 퀘스트로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한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프리우스 온라인''은 CJ인터넷의 우수한 자체개발력과 함께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게임으로 이전까지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테스트에서 남성은 물론 여성들과 다양한 이용자층의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대중적인 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성공적인 론칭을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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