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우리나라의 낮과 밤은 건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하다. 이럴 때 갑갑해 하기보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방콕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방콕 여행의 백미는 무엇보다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다. 태국의 수도답게 방콕은 최고급 호텔부터 값싼 게스트하우스까지 숙소의 종류마저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방콕의 야경은 물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방콕.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 풀만 방콕 호텔 G
이 호텔은 2012년 4월 아코르 계열의 브랜드로 업그레이드된 최상급 호텔로 팟퐁 야시장과 시암 쇼핑 지구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37층에 위치하고 있는 스칼렛 와인 바와 레스토랑에서 내려다 보는 도심의 야경은 일상에 찌든 심신을 힐링해 준다.
◇ 반얀트리 방콕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327개의 객실은 실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루프탑 레스토랑인 버티고(Vertigo)에서는 최고급 요리를 맛보며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64층에 위치해 방콕 야경을 볼 수있는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의 루프탑 레스토랑.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방콕을 대표하는 타워로 전 객실이 침실과 거실, 주방까지 갖춘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다. 합리적인 객실 요금까지 더해지니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64층에는 최고의 루프탑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으며 인터내셔널 요리가 유명하니 참고하자.
◇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 월드호텔
쇼핑 번화가인 센타라 월드에 위치한 이 호텔은 505개의 대규모 객실과 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 19개의 컨퍼런스실이 구비돼 있다.
특히 55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에서는 방콕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되는 곳이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칵테일 한잔.(사진=땡처리닷컴 제공)
◇ 밀레니엄 힐튼 호텔도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챠오프라야 강변 위에 위치한 특급호텔이다. 특히 32층에 있는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와 칵테일을 화려한 방콕의 전경을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여유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 오쿠라 프레스티지 방콕 2012년에 오픈한 호텔로 유니크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오쿠라 암스텔담 레스토랑과 24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방콕 도심을 가로지르는 확 트인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tt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