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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허식 부회장, 농업·농촌 발전 염원 '이색 도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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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직원 50명과 마라톤 풀코스 완주

18일 서울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 도전한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이 농업·농촌 발전 염원으로 이색 도전에 나서 화제다.

그는 해마다 마라톤·행군·철인 3종 경기 등에 참가하며 단순히 뛰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숫자'를 제시하며 농업인들을 응원하고 농업·농촌을 알리고 있다.

허 부회장은 18일 범농협 직원 50명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주경기장을 달리는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5시간 만에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하며 기염을 토했다.

농협 임직원들은 '농가소득 오천만원 가즈아~', '농업가치 헌법반영 영미! 영미! 영미!' 라는 이색 등판을 달고 농가소득 5천만 원 기필 달성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을 기원하며 이를 악물고 달렸다.

허 부회장과 직원들은 지난 1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경인 아라뱃길에서 30km 이상 연습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 부회장은 지난해 4월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직원들을 포함해 5명이 123층 555m 총 2917계단을 오르는 '롯데월드타워 국제수직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해 전원이 완주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범농협 10명의 직원들과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응원하고 농업인 지원을 위한 중앙회 손익목표 3,700억원 달성과 풍년 기원을 위해 DMZ(비무장지대) 구간과 평화누리길 37km를 완주해 화제가 되었다.

허 부회장은 지난 2016년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로 재임시에는 '더 헤아리는 서비스, CS 3.0'선포를 기념해 직원들을 포함해 3명이 '2016년 통영국제 철인 3종경기'에 출전했으며 농협상호금융 47주년 땐 북한산둘레길 47km를 완주한 바 있다.

허식 농협 부회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통한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어가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헌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 닿는데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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