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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평창패럴림픽 폐회식서 전세계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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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 무용수와 시각 장애 피아니스트 공연

문재인 대통령.(사진=윤창원기자/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전세계 선수단을 격려한다.

이날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지난달부터 한반도를 뜨겁게 달궜던 동계올림픽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폐회식에는 앤드루 파슨스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차기 개최도시인 중국 베이징의 천지닝(陳吉寧) 시장, 차기 하계패럴림픽 개최도시인 도쿄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지사를 비롯해 프랑스와 캐나다, 슬로바키아, 아이슬란드, 영국 등의 관계 장관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여야 각당 대표와 평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배석한다.

오후 8시 정각 문 대통령 내외가 스타디움에 입장하면 태극기가 게양되고 영월동강합창단이 애국가를 선창한다.

이어 김창완 밴드와 이춘희 명창이 1막 '아리랑', 2막 '난장'으로 구성된 첫 문화공연 '아라리오'를 선보인다.

다음으로 국가별 기수단이 입장하고 '황연대 성취상' 시상식 및 감사패 전달이 이뤄진다.

황연대 성취상은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의사의 길을 걸어온 황연대 여사가 지난 1988년 서울하계패럴림픽 때 국내 언론으로부터 수상한 '오늘의 여성상' 상금을 IPC에 전달하면서 제정됐다.

두 번째 문화공연은 '위 무브 더 월드'로 1막 '나', 2막 '우리', 3막 '세상 속으로' 등 3막으로 구성됐다. 청각 장애인의 무용과 시각 장애인의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이후 심재국 평창군수가 차기 패럴림픽 개최지 시장인 천지닝 베이징 시장에게 대회기를 이양한다.

이어 파슨스 위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평창패럴림픽의 성화가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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