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 허브도시 대구 홍보…세계 포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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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대구시는 18일부터 23일까지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 물포럼'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상북도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물, 스마트 코리아'를 주제로 한국관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제7차 세계 물포럼 성공 개최 경험과 금호강 수질 개선 성과,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현황 등을 소개한다.

2020년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 세계 물총회 유치 비전도 제시한다.

세계 물포럼 지방정부 과정과 아시아물위원회 주관 특별세션에 참여해 물산업 정책과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세계 물포럼은 1996년 설립된 비정부 기구인 세계물위원회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로 2015년 7차 포럼이 지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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