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은 왜 '깡촌' 강남을 개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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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정경유착으로 얼룩진 강남 개발의 역사
100억 원을 훌쩍 넘는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소환이 임박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떼놓을 수 없는 핵심 논란 중 하나가 바로 '강남땅' 문제입니다.

1995년 이명박 전 대통령 큰형 이상은 씨와 처남 김재정 씨가 263억 원을 받고 포스코개발에 넘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땅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최근 검찰 수사를 거치면서 이 땅의 실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었다는 세간의 의혹이 점차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깁니다.

박정희 정권 시절 현대건설 사장과 회장을 지내며 강남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 전 대통령이 강남땅 관련 논란과 의혹 중심에 놓이는 건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특히 1960년대 주민이 3만 명도 되지 않던 서울의 '깡촌' 강남 개발은 대한민국 적폐 중 적폐인 '정경유착'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CBS노컷뉴스와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강남 개발 역사의 이면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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