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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봄비…마늘·양파 관리는 '병충해 방제'와 '습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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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올해 겨울은 강추위와 가뭄이 심해 월동기 마늘·양파의 서릿발 피해, 동해 등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8일 평균 23㎜의 갑작스런 많은 봄비로 생육재생기에 접어든 마늘·양파의 습해가 예상돼 월동 이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월동 이후 생육촉진과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서는 토양이 과습하지 않게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 웃거름은 2월 하순과 3월 중·하순에 걸쳐 생육상황을 감안해 나눠 줘야 하며,건조한 지역이나 밭 재배 포장에서는 비료를 준 후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대 거름 준 효과를 높인다.

봄 기온이 상승하면 흑색썩음균핵병, 노균병, 뿌리응애 등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해야 한다.

양파 노균병 발생 포장에서는 병이든 포기를 제거해 2차 감염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노균병이 발생한 양파를 제거하지 않으면 3월 하순~4월 경에 분생포자가 바람을 타고 확산되기 때문에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겨울철 한파와 가뭄으로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좋지 않은 상태이며 최근 계속된 강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수로 정비, 병해충 방제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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