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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작업치료학과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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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2개 개설 대학 중 18개 대학만 인증

청주대 작업치료학과 (사진=청주대 제공)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작업치료학과가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을 획득했다.

청주대는 2018년 인증을 취득하며 전국 17번째로 교육 인증을 획득한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의 작업치료학과 중 최단기간에 이루어진 성과로 알려졌다.

청주대는 1,000시간의 임상실습을 포함한 3,000시간의 교육 및 체계적인 교과과정운영, 작업치료 전공교수 담당 교과목 60%이상, 우수한 교육환경 등 9가지 평가항목 등 WFOT의 교육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은 1952년에 설립된 세계보건기구(WHO) 가입기구로, 73개국 3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작업치료사를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단체이다.

현재 전국 62개 작업치료학과 개설대학 중 단 18개 대학만이 인증을 받을 정도로 평가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대 작업치료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 교육 등을 통해 2017년 첫 졸업생들은 국가고시 합격률 95.6%, 2018년 2회 졸업생들은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매년 지역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원구보건소, 충북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약을 맺어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학과의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덕주 청주대 작업치료학과장은 "이번 청주대의 WFOT 인증은 세계적인 수준의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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