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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떠나는 괌‧다낭‧사이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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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고가 부산서 출발하는 괌‧다낭‧사이판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사진=여행가자고 제공)

 

부산서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찾고 있다면 여행가자고를 주목하자.

여행가자고 관계자는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 즉 김해공항을 통해 떠나는 여행객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부산의 하늘길이 넓어진 배경에는 국내 메인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필두로 다양한 저비용 항공사의 등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행가자고는 이런 다양한 항공사가 운항하는 시간대와 금액을 이용해 여행객에게 손쉬운 견적과 여행일정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부산에서 괌, 다낭,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여행가자고를 이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괌은 태교여행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사진=여행가자고 제공)

 

◇ 경치와 쇼핑의 천국 '괌'

괌과 사이판을 두고 어디로 여행을 가야 할지 망설이는 여행객이 많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여행객을 위해 여행가자고는 괌의 특징으로 쇼핑을 꼽았다.

괌은 사이판보다 도시화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증거로 훨씬 다양한 종류의 쇼핑몰을 들 수 있다. 또한 섬 전체가 면세구역이라 가격이 저렴해 쇼핑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에게는 각광받는 여행지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짧은 비행시간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쾌적한 날씨까지 더해지니 최근에는 태교여행의 성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물가가 저렴한 다낭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다. (사진=여행가자고 제공)

 

◇ 저렴한 물가 '다낭'

다낭은 약 4시간3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다른 베트남 도시에 비하면 항공료가 조금은 높은 편이지만 현지의 물가가 저렴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여행지다.

저렴한 금액으로도 고급스런 객실에서 머물 수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사이판. (사진=여행가자고 제공)

 

◇ 천혜의 자연환경 '사이판'

사이판 역시 신체에 부담가지 않는 정도의 짧은 비행시간이 매력인 여행지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마나가하섬이 기다리고 있어 최고의 휴양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한편 여행가자고에서는 사이판 내 인기 맛집과 호텔, 레스토랑, 스파, 쇼핑몰, 현지투어 등과 제휴를 맺은 '사이판가자고 DC카드'를 선보여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재협조=여행가자고(www.tourgaj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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