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주인공 장덕철, '유스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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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메즈엔터테인먼트 제공)

 

3인조 보컬그룹 장덕철(장중혁, 덕인, 임철)이 '유스케'에 뜬다.

장덕철은 20일 밤 12시 45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쓴 화제의 곡 '그날처럼'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많은 사랑을 보내준 음악 팬 여러분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그날처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 뒤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고 전했다.

장중혁, 덕인, 임철 등 세 명으로 구성된 장덕철은 데뷔 2년 만인 지난해 SNS와 유튜브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 받았다. 이에 데뷔곡인 '그때, 우리로'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했고, 그해 11월 발표한 '그날처럼'으로 '정주행'에 성공, 음원차트에서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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