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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둘째 딸 아이 순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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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박찬호(35 · LA 다저스)가 둘째 아기를 봤다.

박찬호는 2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chanhopark61.com)를 통해 "아내가 밤새 고생해서 오늘 오전 10시(현지시간) 이쁜 딸아이를 순산했다"고 밝혔다.

첫 딸 애린이를 본 지 거의 꼭 2년만이다. 지난 2005년 11월 부인 박리혜씨와 결혼한 박찬호는 이듬해 8월 31일 첫 아기를 본 데 이어 이날 2번째 딸의 아빠가 됐다.

예정일보다 보름 이상 출산이 빨랐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박찬호는 "예정일은 17일이었는데 17일 일찍 나왔다"면서 "아내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애린이와 함께 순산하는 그 자리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만큼 어깨가 더 무겁다. 박찬호는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나 감사하며 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책임감이 더해진다"면서 "내일부터는 두 딸을 가진 야구 선수로서 출전을 합니다. 하하"라며 행복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아기 이름은 추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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