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왕국의 시작점…'프놈쿨렌'서 보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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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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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적지의 보고 캄보디아.(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앙코르 왕국이 태어난 곳이자 앙코르 역사가 시작된 프놈쿨렌.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시원한 폭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유적지로 캄보디아 여행 중 잠시 쉬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씨엠립 시내에서 1시간 거리로 그리 멀지 않으니 캄보디아에 갔다면 프놈쿨렌을 꼭 한번 방문해보자.

거대한 와불상으로 부처와상이 유명한 쁘레아앙톰. 불교 사원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많은 캄보디아인이 기도를 하곤 한다. (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얕은 계곡 물 속에 수많은 격자무늬가 일정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링가와요니.(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영화 ‘툼레이더’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다이빙을 했던 프놈쿨렌 폭포.(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프놈쿨렌 폭포는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니 주의해야 한다.(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취재협조=작은별여행사(www.smallsta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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