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리조트'서 보내는 럭셔리 방콕·파타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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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과 파타야는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다. 사진은 동남아 최대 휴양지 중 하나인 ‘파타야’. (사진=투어벨 제공)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저렴한 물가, 각종 해양스포츠는 물론 피로마저 날릴 수 있는 태국 전통마사지에 이르기까지 방콕과 파타야는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그야말로 오감만족의 여행지다. 전 세계 여행객들이 방콕과 파타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투어벨 관계자는 "방콕과 파타야로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보다 더 완벽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풀만 리조트(풀만 파타야 호텔)를 이용해 볼 것을 권했다. 이어 "풀만 리조트는 태국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럭셔리 리조트로 투숙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보다 완벽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풀만 리조트는 태국 내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숙박시설이다. (사진=투어벨 제공)

 

파타야 운가맛 비치에 위치한 풀만 리조트는 도심에서 단 5㎞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웡아맛 비치뿐만 아니라 진리의 사원이 1㎞ 거리에 위치해 있을 만큼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특히 객실마다 프라이빗 발코니가 딸려 있어 개인 사생활을 중시하는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풀만 리조트 외관과 실내 및 부대시설 모습. (사진=투어벨 제공)

 

머무는 동안에는 편안한 스파 트리트먼트와 요가 수업, 2개의 대형 야외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으니 리조트 내에서도 호화로운 휴양을 보낼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객실마다 무료 무선인터넷(Wi-Fi)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니바와 별도의 욕조와 샤워실까지 갖추고 있다.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면 37층을 방문해 보도록 하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37층으로 향하면 스칼렛 와인 바와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에서는 일상에 찌든 심신을 힐링해 줄 만큼 멋진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투어벨을 통해 방콕·파타야로 여행을 떠나면 럭셔리 요트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한편 투어벨은 3박5일 일정으로 럭셔리 요트투어를 비롯해 5성급 풀만 리조트를 이용하며 방콕과 파타야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300달러 상당의 특전도 누릴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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