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양한 문물·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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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물과 아름다운 비경으로 볼거리가 많은 터키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자.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다양한 문물과 아름다운 비경으로 볼거리가 많은 터키. 무엇보다 도시마다 다른 색의 분위기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터키는 우리나라와 기후, 음식, 어순 등 비슷한 점이 많아 최근 젊은 여행객들이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도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하늘에 수놓은 알록달록 수많은 열기구가 탁 트인 전경과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선사한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붉은색이 아름다운 일몰에 사진을 찍어보자. 평생 자랑할만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이스탄불에서는 파란색의 지붕과 6개의 첨탑이 인상적인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를 볼 수 있다. 아야 소피아 성당과 함께 터키를 대표하는 사원이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사원 내부는 파란색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으로 푸른빛이 감돌아 ‘블루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도시 전체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것 같은 파묵칼레. 계단식으로 쌓여있는 석회층에는 하루에도 여러 번 색이 변하는 온천수가 고여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1만 4천 년 동안 샘물이 흐르면서 석회 침전물들이 쌓여 지금의 아름다운 파묵칼레를 만들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취재협조=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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