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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말레이시아의 보석' 코타키나발루, 그 황홀함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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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쾌적한 기후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울창한 열대 원시림을 품고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몸과 머리가 모두 쉴 수 있는 휴양지 중의 휴양지다. 특히 붉게 물들어 가는 일몰의 대장관을 보고 있노라면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분마저 들게 만든다.

황홀한 석양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은 '말레이시아의 보석' 코타키나발루의 생생한 모습을 지금 만나보자.

세계 3대 석양으로도 꼽히는 코타키나발루. 붉게 물들었던 하늘이 보랏빛 변하고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제셀톤 포인트는 코타키나발루의 선셋 포인트로 손꼽히는 명소다. (사진=투어벨 제공)

 


마무틱 섬에선 자연을 한 몸에 만끽할 수 있는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사바 주 청사는 코타키나발루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유리와 알루미늄으로 지어졌다. (사진=투어벨 제공)

 


세계 3대 사원 중 하나인 이슬람 사원.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라군 파크 워터월드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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