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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미리 보는 터키의 신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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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막상 떠나려니 음식이 안 맞을까, 잠자리가 불편할까 낯선 환경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투어벨이 터키를 제안한다. 우리나라와 기후, 음식, 어순 등 비슷한 점이 많은 ‘형제의 나라’ 터키는 해외를 처음 나가보는 사람이라도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신비롭게 다가오는 나라 터키. 우정 여행이나 신혼여행으로 즐겨찾는 곳이지만 최근에는 자유여행의 목적지로서도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카파도키아를 방문한다면 열기구를 타고 기암괴석과 석양을 두 눈 가득 담아보자. (사진=투어벨 제공)

 



파묵칼레는 터키 3대 명소 중 하나로 특이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이스탄불은 동서양의 역사· 종교· 문화· 풍속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에페소는 역사 유적과 건축, 기독교 성지순례를 하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베이파자르는 관광객이 적어 터키의 본 모습과 전통을 엿보기 좋다. (사진=투어벨 제공)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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