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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우아한 남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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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사막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단 한 번뿐인 남미여행 제대로 다녀오고 싶어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한번 떠나기조차 쉽지 않은 남미. 그런 남미로의 여행을 결정한 여행객이라면 모두 같은 마음일 터. 한번 떠나는 남미여행 좋은 기억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작은별여행사가 퀄리티는 확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인 남미 28일 패키지를 선보였다. '어른들의 우아한 남미여행'이라는 테마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더 탄탄하게 준비했다.

인천공항부터 귀국하는 순간까지 한국인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자유일정 중에도 함께해 의사소통 걱정 없이 관광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단 한 순간도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지치는 일이 없도록 남미 내 항공 이용, 공항·호텔 간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구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도 불리는 우유니 사막. (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넓은 만큼 볼거리가 다양한 남미에서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여행객을 위해 6가지 필수투어 또한 준비돼있다.

말 그대로 남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모든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 1위인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폭포, 토레스 국립공원 등 필수지역만 골라 둘러보는 투어다. 영어 가이드와 인솔자의 통역이 있어 제대로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3~4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쾌적한 환경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일정을 구성, 여행 기간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억 원 해외여행자 보험과 비상상황 발생 시 남미 현지사무소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여행객들의 안전에 대비하고 불안감을 최소화 시켰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페루에서부터 볼리비아, 칠레,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를 거쳐 브라질까지 진행되는 남미여행을 통해 한 달간의 여유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작은별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작은별여행사(www.smallsta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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