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농눅 빌리지의 아름다운 정원.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이국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대자연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파타야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농눅 빌리지 투어다.
이번 투어 상품을 준비한 땡처리닷컴에 따르면 파타야 대표 테마파크인 농눅 빌리지를 방문하고 코끼리쇼와 트래킹 등을 체험한다. 투어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가 함께하며 숙박호텔에서 전용차량을 타고 이동한다. 총 투어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소요된다.
농눅 빌리지에서는 코끼리 트레킹도 즐길 수 있다.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농눅 빌리지에 도착하면 약 15분간 코끼리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또 태국 전통 민속쇼와 코끼리쇼도 준비돼 있다. 1000여종의 식물이 자라는 아시아 최대 정원이자 아름다운 전통양식이 돋보이는 곳인 만큼 다양한 식물과 정원도 감상할 수 있다.
파타야 현지투어 및 입장권을 구매하면 특전도 기다리고 있다. 1개 구매 시 테디베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음료권을 1인당 1장씩 받을 수 있다. 2개를 구매할 경우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권을 1인당 1장씩 받는다.
아메리카노 음료권 또는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권을 받기위해서는 구매한 상품의 바우처를 들고 티라운지 카운터에 제시하면 한다. 해당 특전은 중복으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농눅 빌리지에서 음악에 맞춰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의 모습.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땡처리닷컴 관계자는 "아동의 기준은 키 130㎝ 미만이며 그 이상이면 성인요금으로 적용될 수 있다"면서 "최소 출발 인원은 2명이며 인원이 많을 경우 시간이 조금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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