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산체스 포함' 콜롬비아, 최정예로 한국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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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최정예 멤버로 한국을 찾는다. (사진=콜롬비아축구협회 홈페이지)

 

콜롬비아가 최정예 멤버로 한국을 찾는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11월10일), 중국(11월14일)과 평가전에 나설 25명 명단을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콜롬비아는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 등 최정예 멤버를 호출했다.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는 부상으로 빠졌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동료인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도 명단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산체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밖에 크리스티안 자파타(AC밀란), 산티아고 아리아스(PSV에인트호벤), 카를로스 산체스(피오렌티나), 두반 자파타(삼프도리아), 제퍼슨 레르마(레반테) 등 유럽파와 콜롬비아와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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