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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 겨울방학 '키즈클럽' 하나로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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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은 학교와 학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으로 많은 부모님들이 이 시간을 값지게 보내기 위해 고민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색다른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키즈클럽에서 만드는 추억.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가 쁘띠 클럽(만2~3세), 미니 클럽(만4~10세), 주니어클럽(만11~17세) 등으로 세분화된 '키즈클럽'을 선보인다. 스키와 스노보드 같은 액티비티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현지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색다른 경험이 아이들의 교육뿐 아니라 정서적 발달에도 긍정적이다.

G.O의 지도아래 이루어지는 스키강습. (사진=클럽메드 제공)

 

◇ 겨울을 겨울답게…스키·스노우 액티비티

2018년 평창 올림픽 개최로 올 겨울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울 때일수록 집에 있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스키나 스노보드 등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배워보자.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2016년에 오픈해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는 클럽메드 '베이다후'를 추천한다.

클럽메드 베이다후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유명 스키스쿨을 수료한 전문 강사진들이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춰 안전한 강습을 제공, 스키를 처음 배우는 아이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회색 빛 도시에서 벗어나 하얀 눈 위를 달리는 스키 체험은 아이에게 신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스노우 하이킹 등 이색적인 스노우 액티비티도 가능하며 인근에는 영화의 도시 '장춘'이 위치하고 있어 아이뿐 아니라 부모들도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몸과 마음의 힐링타임. (사진=클럽메드 제공)

 

◇ 따뜻하고 이색적인 겨울을 위한 액티비티

추운 겨울 날씨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국내가 아닌 인도네시아 발리나 중국의 산야 등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연중 온화한 기후로 야외 활동에 적합한 클럽메드 발리와 산야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하다.

클럽메드 발리에서는 발리의 전통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전통춤, 전통 의상에 사용되는 천연 염색 기법인 ‘바틱’ 체험 등 이국의 문화를 배우고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보다 액티브한 활동을 원한다면 스포츠 전문G.O의 강습 아래 짜릿한 워터 래프팅에 도전해보자.

산야에서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클럽메드 시그니처 액티비티인 공중그네를 체험해보자. 또한 워터 슬라이드가 구비돼 있는 어린이 전용 수영장에서 즐기는 물놀이도 즐겁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글로벌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평소에는 배워보지 못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워보는건 어떨까. (사진=클럽메드 제공)

 

한편 클럽메드 관계자는 "클럽메드가 운영하는 키즈클럽의 경우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글로벌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면서 "특히 키즈클럽이 제공하는 다양한 스포츠와 액티비티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겨울방학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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