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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끼리 특별한 여행…'클럽메드'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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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 클럽메드 (사진=김유정 기자)

 

여자끼리의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여행의 고단함을 견디는 것 혹은 여자끼리 다니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고 싶지만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이나 더치페이를 어떻게 나눠야 하는 지 등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점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빈탄의 클럽메드. 클럽메드는 모든 식사와 음료 및 주류, 액티비티 등이 올 인클루시브로 포함돼 있어 여행경비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클럽메드 (사진=김유정 기자)

 

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에서 즐길거리가 다양해 이동에 대한 부담이나 치안에 대한 부담감 전혀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자들이 좋아하는 헬시 음료나 요가 등의 웰빙 코스도 마련돼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다양한 나라의 식사를 알라카르테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뷔페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예쁜 음식을 원하는 친구도,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은 친구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어 메뉴 선택에 대한 신경전도 필요없다.

디톡스 주스와 바라보는 아름다운 비치는 일상의 고단함을 날려준다 (사진=김유정 기자)

 

여자들이 좋아하는 헬시 쥬스바가 아름다운 비치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매일 달라지는 디톡스 주스를 마시며 일상의 피로를 함께 풀어보는 것도 좋다. 헬시 쥬스만으로는 부족하다면 파노라마 오션뷰를 자랑하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된다.

촌장님과 함께하는 파티는 밤새 이어진다. (사진=김유정 기자)

 

휴식을 마음껏 즐겼다면 이제 화끈한 밤을 보낼 차례. 외국에서 여자들끼리 클럽에 간다는 것은 조금 위험할지도 몰라 망설였다면 클럽메드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촌장님의 리드로 매일 달라지는 파티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클럽으로 여자들끼리 안심하고 놀수 있다.

게다가 여자들이 좋아하는 파티의 기본. 의상 콘셉트까지 클럽메드가 다 정해주니, 한껏 멋부리고 함께 하는 친구들과의 파티가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파도 오션뷰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다양한 취향의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면 꼭 싸우기 마련인데 다양한 취향을 전부 만족시킬 수 있는 클럽메드에서라면 여자들끼리의 여행 걱정 없다.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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