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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배낭여행에 감성을 더하다 '컨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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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세계 다양한 국적의 젊은이들과 함께 떠나는 다국적 배낭여행 컨티키로 떠나보자(사진=컨티키 제공)

 

깊어가는 가을, 겨울방학이나 긴 휴가를 이용한 유럽배낭여행 준비 중이라면 세계 각국의 청춘들이 모여 함께 떠나는 다국적 배낭여행 컨티키에 눈을 돌려보자.

컨티키 배낭여행은 18세부터 35세까지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떠나는 단체 배낭여행으로 유럽, 미국,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4개 대륙 300여가 넘는 다양한 나라의 여행 일정 중 내가 원하는 여행지의 여행상품을 고르면 같은 상품을 예약한 다국적 외국인 친구들과 그룹을 이뤄 여행을 하는 방식이다.

컨티키 코치투어 배낭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움을 즐기면서도, 패키지여행처럼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컨티키 전용 50인승 버스를 이용해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방문하지만 여행지에서는 자신에 맞는 테마로 여행을 할 수 있다.

컨티키 배낭여행은 패키지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고 자유여행처럼 내 시간을 마음껏 가질 수 있어 좋다(사진=컨티키 제공)

 

컨티키에서는 무거운 배낭을 메고 힘겹게 헤매는 일도, 숙소를 찾느라 걱정할 필요 없다. 배낭여행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은 모두 모은 것이 컨티키 투어의 묘미로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여행을 다국적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문적인 매니저가 동행해 여행의 품격과 질을 높여주는 것도 장점.

컨티키 참가자들은 젊은 문화를 서로 공유하고 여행 후에도 다른 컨티키 여행을 함께 기획하거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등 자연스러운 글로벌 인맥을 형성하고 생생한 어학 연수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컨티키의 유러피안 퀘스트 25일 상품은 유럽의 런던,파리,보르도,바르셀로나,베니스 등을 둘러보며 여러나라에서 참가한 젊은이들과 친구가 되어 우정을 나눈다(사진=컨티키 제공)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런던, 파리, 보르도, 성세바스티안, 바르셀로나, 니스, 친퀘데레, 피렌체, 소렌토, 로마, 베니스, 찰즈부르크, 프라하, 베를린, 암스테르담 등을 둘러본다.

파리와 베를린의 멋지고 코스모폴리탄스러운 분위기와 프라하의 아름다움에 취해보고 니스와 친퀘테레의 푸른 해변에서 휴식 시간, 세월을 거스르는 멋진 건축물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등 겨울 유럽이 주는 또 다른 감성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숙박과 조식, 석식 10회, 친퀘테레 열차 투어, 파리 야경 투어, 피렌체 워킹 투어와 컨티키 전문 투어매니저, 영국도버항 ~ 프랑스 칼레항 구간 왕복페리, 주요 도시들의 관광, 호텔 팁, 각종 세금 포함되어 있다.

컨티키는 겨울과 내년 봄, 여름에 떠나는 유럽 상품을 조기 예약할 경우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컨티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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