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서문시장 야시장 백만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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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추석 연휴에 서문시장 야시장 방문객이 백만 명을 넘어섰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열흘간의 황금연휴 동안 하루 평균 10만 명이 야시장을 찾았다.

서문 가요제와 스트릿 댄스배틀 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연휴에 맞춰 개장한 플레이존을 찾는 발길도 이어졌다.

대구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고객 휴게공간과 난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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