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항공권 특가를 이용해 황금연휴가 끝나고 한산해진 보라카이로 힐링여행을 떠나보자(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황금연휴가 너무 길었던 탓일까.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왠지 피곤하고 무기력한 연휴 후유증으로 고민 중이라면 가을 찬바람을 피해 따뜻하고 이국적인 나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긴 연휴 끝이라 여행지가 한산해져 합리적인 가격으로 느긋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유여행 전문여행사 에어텔다이어리는 황금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10월부터 연말 성수기인 12월이 시작되기 전까지 인천-보라카이 구간의 세부퍼시픽 항공을 특가 프로모션으로 판매하고 있다.
에어텔다이어리는 세부퍼시픽항공과 손잡고 오는 11월달까지 보라카이행 항공권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에어텔 다이어리 관계자는 "보라카이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바로 적기"라며 "세부퍼시픽 항공과 협력해 여행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라카이 항공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라카이는 눈부신 바다와 백사장, 다양한 현지투어와 액티비티, 싱싱한 열대과일 등 먹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한 휴양지이다(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한편 보라카이는 동남아 대표 자유여행지로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지만 특히 10월~11월은 우기가 지나가고 한국의 성수기도 지나 보다 여유롭고 따뜻한 보라카이만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부담되지 않는 여행 경비로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따로 가이드가 없어도 쉽게 여행할 수 있다. 재미있는 현지투어와 액티비티를 즐기고 싱싱한 열대과일로 입맛을 돋우다보면 어느새 의욕이 충만해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세부퍼시픽 항공 보라카이 항공권 특가 상품은 저렴한 순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마감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특가 상품 예약은 에어텔다이어리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이어리트래블은 자유여행객을 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보라카이, 세부, 마닐라, 다낭, 발리 지역의 자유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유여행전문여행사이다.
취재협조=에어텔다이어리(
www.airteldia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