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니추가 새 싱글 '텔 미 유어 네임(Tell Me Your Nmae)'을 12일 발매했다.
'텔 미 유어 네임'은 화려한 금요일 밤의 클럽 파티를 주제로 한 팝 장르의 곡이다. 로니추의 소속사 동료 뮤지션 빌리어코스티가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했다.
로니추는 비틀즈의 폴 메카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영국 리버풀공연예술대학을 졸업한 신예 뮤지션이다. 지난 7월 어반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라이브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싱글 발표는 지난 3월 선보인 '비 더 원(Be The One)' 이후 3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