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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간 야노 시호X추사랑, 외양간 청소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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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모델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몽골 초원 한복판에서 외양간 청소에 나섰다.

9일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직접 가축들의 배설물 치우기에 도전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몽골의 이웃 주민으로부터 "가축의 배설물을 연료로 쓴다"는
말을 듣고, 가축 배설물 치우기를 돕기 위해 딸 추사랑과 외양간으로 향한다.

추사랑은 몽골에 도착한 첫날부터 사방에 널린 가축 배설물 때문에 걷기조차 두려워했던 상황. 엄마 야노 시호 옆에 붙어서 외양간으로 갔지만 도착하자마자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호기롭게 부츠까지 챙겨신고 청소에 따라나선 추사랑은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가축 배설물들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추사랑과 야노 시호가 분뇨로 가득한 외양간 청소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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