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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이동 없는 남미여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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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 우유니(사진=여행꾼 여행사 제공)

 

남미여행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여행의 끝판왕이라고 손꼽힌다. 이동이나 떠나는 것 자체에 대한 어려움은 물론 오랜 기간동안 여행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여행의 고수라고 해도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사실.

자유여행으로 떠나도 매력적인 남미여행을 전문 인솔자와 함께 보다 효율적으로 떠나면 남미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충분하다.

여행꾼에서 준비한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5개국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30일 상품은 야간 이동이 없다는 점이 가장 돋보인다.

이과수 폭포의 장엄한 모습 (사진=여행꾼 여행사 제공)

 

남미 하이라이트라 여겨지는 마추픽추, 우유니, 이과수를 들르는 것은 물론 남미의 숨은 보석인 아름다운 산을 경험할 수 있는 또레스 델 파이네와 피츠로이도 방문한다.

부키타와 샌드보딩이나 빙하 미니 트레킹, 나스카 지상화 경비행기 등 알찬 액티비티도 준비돼 있어 여행객을 지루할틈이 없게 한다.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탱고 (사진=여행꾼 여행사 제공)

 

그 외에도 남미의 아름다운 춤인 탱고를 보는 것과 거대한 예수상을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남미를 대표하는 음식들을 맛보는 시간도 준비돼 있으니 마음껏 즐길 마음만 준비하자.

장유진 여행꾼 대표는 "여행꾼의 여행 상품은 중남미의 경험 많고 스페인어 가능한 직원이 핸들링한다"며 "단체배낭여행은 경험많고 착실한 인솔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재협조=여행꾼여행사(www.tourk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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