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 기 전국 실버야구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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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수 기 전국 실버야구 대회 개막식(사진=곡성군 제공)

 

곡성군수 기 전국 실버야구 대회 시상(사진=곡성군 제공)

 

'희망 곡성군수 기 전국 실버야구 대회'가 최근 곡성읍 섬진강 야구장과 석곡면 대황강 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전북 임실의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야구단'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팀에서 400 여 명이 참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투어컴 야구단 김연중 투수가 선정됐다.

'한국 실버야구 소프트볼 연맹' 이병기 부회장은 "내년에도 곡성에서 전국 실버야구 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1회 희망곡성군수기 전국실버야구대회 입상팀 및 개인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우 승 : 임실 후불제여행사 투어컴야구단
◆ 준우승 : 전주 아우름야구단
◆ 3위 : 평택 실버야구단
◆ 우정상 : 보령 상록수야구단
◆ 최우수감독상 : 임실 후불제여행사 투어컴야구단 반태훈
◆ 최우수선수상 : 임실 후불제여행사 투어컴야구단 김연중
◆ 우수선수상 : 전주 아우름야구단 임재홍
◆ 감투상 : 평백 실버야구단 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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