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손연재, 열애 5개월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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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왼쪽), 최종훈(자료사진)

 

그룹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27)과 전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23)가 열애 5개월 만에 결별했다.

1일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헤어진 지 2주 정도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종훈은 이날 일본 팬미팅 무대에서 직접 결별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사실은 3개월이 지난 뒤 알려졌다. 당시 한 연예 매체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함께 찍힌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고, 최종훈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최종훈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 6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오버 텐 이어스(OVER 10 YEARS)’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손연재는 지난 3월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제2의 삶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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