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박찬종 "국민이 시궁창 쥐? 기가 찰일…'레밍'발언 도의원 정신차려야"
☞ 박찬종 "국민이 시궁창 쥐? 건들건들 도의원도 적폐" ☞ "국회 미친개들 사살"…'설치류' 도의원, 과거에도 막말2) 장시호에 이어 정유라까지 최순실과 삼성에 불리한 증언을 쏟아냈는데요. 최순실씨 측 변호인들은 특검이 압박한 것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유라·장시호 왜 딸들은 반란을 일으켰을까'라는 주제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Why 뉴스] 장시호·정유라 왜 딸들은 반란을 일으켰을까?
3) "다 때려잡아 죽이겠다"…금강대 총장이 직원들을 향해 반복적인 폭언과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금강대 총장 "다 때려잡아 죽이겠다"…'욕설' 파문4) 우원식 "부자증세, 서민들 환영할 것…야당, 일자리 공약하더니 지금은 왜 반대하나"
☞ 우원식 "부자증세, 돌출발언 아니다…서민들 환영할 것"5) '최저임금 인상 영향?' 문 대통령 지지율, 80%대 깨진 '74%'
☞ 문 대통령 지지율 6% 하락…최저임금 인상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