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나를 위한 여행 유럽으로 가보자. (사진=트라팔가 제공)
열심히 일한 대가는 저축통장이라고 하지만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하는 삶은 재미가 없다. 주말에는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여행은 먼 세상 이야기다. 게다가 만성 피로가 쌓인 직장인에게는 아무리 설레는 여행의 기회가 와도 여행을 계획하고 알아보는 일은 귀찮게만 다가온다. 하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충분히 즐겨야 저축통장을 봐도 행복하지 않을까. 무더운 여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나에게 선물을 주는 건 어떨까. 어떤 것도 걱정할 필요 없이 유럽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기본 가이드 투어 이외는 자유일정이며 여행 중간 중간 억지로 해야만 했던 쇼핑, 옵션, 팁 등 불필요한 항목을 없애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트라팔가 제공)
여행 준비가 필요 없는 유럽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트라팔가를 추천한다. 트라팔가는 나이, 국적, 성별에 제한이 없는 전 세계 다국적 여행자들이 트라팔가 전용 버스를 타고 함께 떠나는 실속 있는 고급 패키지 여행이다. 전세계 각지에서 합류한 여행자들과 함께 교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어 일상에만 늘 머물러있던 나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트라팔가는 숙박, 식사, 가이드 등 모든 항목들이 고급스러운 동시에 실속도 챙기고 있어 그 어떤 것도 걱정할 필요 없이 여행에 몸을 맡길 수 있다. 국내 일반 패키지 가이드는 프리랜서 인솔자로서 경력과 개인 성향에 따라 서비스 품질의 차이가 큰 반면 트라팔가는 70년 전통의 트라팔가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전문 디렉터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숙박, 식사, 가이드 등 모든 항목들이 고급스러운 동시에 실속도 챙기고 있어 그 어떤 것도 걱정할 필요 없이 여행에 몸을 맡길 수 있다. (사진=트라팔가 제공)
단순한 여행 일정만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로컬 체험과 각 지역의 여행 전문가를 통해 여행의 진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여행의 추억은 물론, 타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 멀게만 느껴졌던 유럽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기본 가이드 투어 이외에는 자유일정이며 여행 중간 중간 억지로 해야만 했던 쇼핑, 옵션, 팁 등 불필요한 항목을 없애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때문에 트라팔가는 전형적 패키지상품에 아쉬움을 느꼈던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유럽을 제대로 구경하고 나만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자.
트라팔가는 나이, 국적, 성별에 제한이 없는 전 세계 다국적 여행자들이 트라팔가 전용 버스를 타고 함께 떠나는 실속 있는 고급 패키지 여행이다. (사진=트라팔가 제공)
한편 여행을 자주 떠나는 액티브 시니어에게도 트라팔가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나이가 들면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떨어져있는 유럽을 여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트라팔가라면 걱정 없다. 여행의 모든 항목들이 고급스러운 동시에 실속도 챙기고 있어 그 어떤 것도 계획 혹은 예약 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일생에 단 한번뿐인 유럽 여행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유럽 상품 외에도 그리스, 이집트, 아시아 상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